마친배우미, 안녕하신가요?
네 번째 마친배우미 주인공은 체조 스튜디오입니다. 2015년 한배곳에 입학한 이정은과 2016년 ‘더배곳+1’ 과정에 들어온 강아름이 PaTI에서 만나 결성한 체조 스튜디오는 1년에 두 번 자체적으로 기획 발행하는 잡지 《사물함》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해 더욱 특별한 이번 인터뷰에서 체조 스튜디오의 이모저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ati.kr/media/pages/projects/machinbaeumi-sosik-4-chejoseutyudio/4da4593f33-1698713180/web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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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친배우미, 안녕하신가요?
네 번째 마친배우미 주인공은 체조 스튜디오입니다. 2015년 한배곳에 입학한 이정은과 2016년 ‘더배곳+1’ 과정에 들어온 강아름이 PaTI에서 만나 결성한 체조 스튜디오는 1년에 두 번 자체적으로 기획 발행하는 잡지 《사물함》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해 더욱 특별한 이번 인터뷰에서 체조 스튜디오의 이모저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