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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로나19>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안녕’이라는 인사는 오묘합니다. ‘안녕’은 만남의 인사(Hello)이자 작별의 인사(Good bye)입니다. ‘안녕(Hello & Good bye), 코로나19’는 어떤 존재와의 뜻밖의 만남과 작별을 원하면서도 동행이 불가피한 코로나 판데믹 시대의 당혹스러운 삶의 풍경을 담은 공모전 및 전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표현하는 두 컷의 일러스트(이전/이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 전후로 완전히 바뀌어 버린 삶의 풍경들이 압축되어 있으며, 거기에는 현재 인간문명의 불안과 희망이 아이러니컬하게 깃들어 있습니다.

이 공모전의 취지는 바이러스를 생화학적으로 묘사하려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강력한 영향력을 통해 생활의 기본 조건이 되어버린 미지의 존재와 어떻게 조우하고 동행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위트 있게 던져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비가시적인 것의 가시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막연한 불안이 삶의 전체와 관련하여 존재들이 맺는 새로운 관계성에 대한 각성으로 전환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들어온 응모작을 통해 지금 이 시점 인류의 공통된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공모전 및 전시의 덤입니다.

__개전식: 2020년 9월 11일(금) 오후 6시
(개전식은 코로나 정부방침에 의거 미리 초대된 인원만 참석 가능합니다)

__전시: 2020년 9월 12일(토) – 9월 25일(금)
__장소: 홍대 RYSE 호텔 1층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 마스크를 꼭 쓰고 발열체크까지 마쳐야 전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전시장 안에서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터 디자인: 개미 그래픽스
심볼 그래픽: 채병록

<Hello & Goodbye COVID-19> International Illustration Competition Winners’ Exhibition

The Korean greeting “An-young” is mysterious. It means ‘Hello’ and ‘Goodbye’ at the same time. ‘Hello & Good bye, Covid-19’ is a competition and exhibition containing the panicked landscape of life in the Covid Pandemic Era, in which an unexpected meeting and farewell to an entity is desired, but companionship is inevitable. In the two illustrations (before/after) expressing the coronavirus, the landscapes of life that have completely changed before and after the appearance of the coronavirus are compressed, and ironically, the anxiety and hope of the current human civilization are contained.

The purpose of this competition is not to describe the virus biochemically. Now, we want to wittily ask the question of how to meet and accompany the unknown, which has become the basic condition of our life through its strong influence. We hope that through the visualization of the invisible, people’s vague anxiety will turn into an awakening of the new relationships that beings have in relation to the whole of life. It is the bonus of this competition and exhibition that you can meet the common anxiety and hope of mankind at this time through entries from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__ Opening Ceremony: September 11, 2020. Friday. 6 pm.
(In accordance with the COVID-19 government policy, only those invited in advance can attend the opening ceremony)
__ Exhibition: September 12-September 25, 2020
__ Venue: Hongdae RYSE Hotel 1st floor. (130, Yanghwa-ro, Mapo-gu, Seoul)

poster design: Ant Graphics
symbol graphic: Chae Byung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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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 파일럿 프로젝트>


‘읽을 수 있는 평화’

2020년 봄,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파티가 함께 참여한
경기상상캠퍼스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파티는 김태룡 글꼴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글꼴과 레터링에 관심있는 배우미 세 명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완성한 작업물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 큰 구조물로 다시 설치되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전시는 따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총괄 운영
이재옥

글꼴, 레터링 디자인 총괄
김태룡

레터링
안보 – 박태준.파노
이어지다 – 제예진.봄
치유 – 김현지

단어 수집 참여
고양우리학교 초등과정 학생들

입체 제작과 설치
PaTI 중간공간제작소

빛박이
김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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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미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DDP 기록관
2019.10.14-11.30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DDP 배움터 3층 기록관에서는 바우하우스를 조망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안의 바우하우스를 찾아 ‘거울’이라는 메타포를 이용해 한국 디자인과 바우하우스의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입니다. 최범 스승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총 6개 섹션으로 나뉘는데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바우하우스를 다룬 대표적인 전시 4개를 꼽아 소개하는 ‘전시’ 부문에 2014년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인간, 공간, 기계>가 포함되었습니다. PaTI 배우미들이 미술관으로 이동해 배곳으로 쓰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시인데요. PaTI의 활약이 담긴 사진과 도록 등을 <바우하우스 미러>의 전시품으로 대여 협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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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BRT작은미술관 기획전시 <문자예술>
2019.10.15(불)-10.26(흙)
BRT작은미술관(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로 26)

지난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BRT작은미술관에서 기획전 <문자예술>이 열렸습니다. 세종시문화재단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는 문자를 소재 삼은 설치 미술, 회화, 디자인 작업을 소개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이번 학기 더배곳 수업이었던 ‘타이포그라피 워크숍’(지도스승: 켈리.최문경)을 수강한 배우미들이 참여 작가로 초대받았습니다. 다양한 글자 실험 과정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세상 밖으로 선보이게 되어 무척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PaTI 더배곳 참여 배우미
– 환.김승환 Kim Seung-hwan
– 평화.조예진 Jo Ye-jin
– 유자.유예나 Yoo Y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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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PaTI 전시>

지난 9월 6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PaTI는 ‘국제 대학 특별전’에 초대되어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브루넬 대학교,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봄학기부터 진행한 ‘바우하우스’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을 선보였는데요, 8명의 배우미들이 멋지은 선언문 형식의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국제 대학 특별전
2019.9.7.흙 – 10.31.나무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2관

* 참여 배우미
한배곳 – 김수연, 봄(제예진), 정해민, 쭌(김형준), 박지현, 송희범(호랑)
더배곳 – 환(김승환), 파노(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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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New Order>

한배곳 ‘스크린 베이스’ 수업 결과 전시


지난 봄학기 PaTI 한배곳에서 진행한 2~4학년 통합 수업 ‘스크린 베이스: 새로운 질서’의 결과물이 용산에 있는 대안공간, ‘아카이브 봄(archive bomm)’에서 대중과 만났습니다. 민구홍, 박찬신, 손아용 스승이 이끌고 김동하, 김보경, 김수연, 박소영, 박지현, 봄, 사라 케를로베우, 황이현, 총 8명의 배우미가 참여한 <새로운 질서 New Order> 전시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열렸습니다.

배우미 별로 간단한 작업 소개를 해봅니다. 김동하의 ‘생일 축하합니다’는 대기화면에 이름과 생일을 입력하면 생일 선물과 축하 편지가 나타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작은 배려와 애정에 감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음을 위로해주고 북돋는 내용의 편지가 무척 따듯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동하의 작업은 예상치 못한 깜짝 위로와 다름없었습니다. 김보경의 ‘양말의 방’은 방안 곳곳에 숨은 양말들을 찾아보는 작업입니다. 양말은 서랍 속에도 숨어있고, 책장에도 양말을 다룬 책들이 넘쳐납니다. 무엇보다 작은 화분을 계속 눌러보면 쑥쑥 커지다가 꽃이 피고 꽃이 지다 열매가 열리는데, 그 정체는 바로 양말입니다. 양말에 대한 깜찍한 생각이 돋보이는 작업이었습니다. 김수연의 ‘생명 연장 수단’은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처방을 내려줍니다. 70%, 50%, 30%, 긴급, 이렇게 네 가지 버튼이 있는데 각 버튼을 누르면 뽑기 기계에서 무작위로 색깔 공이 나옵니다. 긴급을 선택하면 주로 병리적인 치료를 권하고, 그 외에는 주로 맛있는 음식을 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박소영의 ‘일기생성기 / 일기박멸기’는 작년부터 불규칙하게 적은 소영의 일기장에서 추출한 문장을 목록화한 후,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감정이 실린 새로운 일기를 작성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단어가 오묘하게 엮이면서 마치 시처럼 써지는 문장의 배열이 매력적인데, 일기장에 커서를 두면 문장이 흐릿해지면서 몽롱한 마음으로 기억을 ‘박멸’하듯 내용을 지울 수 있습니다. 박지현의 ‘유령의 정신 건강은 도움이 됩니다’는 유령을 통해 정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유령은 다름 아닌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그 ‘유령’입니다. 해상도를 최대한 낮춰 흐릿한 음영이 된 영상 클립 위에 각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틀을 씌웠고, 유령의 노래와 속삭임, 분노와 슬픔이 깃든 영상들을 스크롤하며 우리의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봄의 ‘길 위의 소리들’은 도심 곳곳에서 열린 집회를 기록한 목소리를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아스팔트 도로를 배경으로 다양한 서체로 구별된 문장들이 왼쪽으로 흐르는데, 클릭하면 해당 문장과 관련된 실제 집회 현장의 음성이 들립니다. 페미니즘, 성 평등, 소수자 권리를 다룬 집회들이 참 많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면서 기성 뉴스가 다루지 않는 작은 움직임을 모아 관람객과 소통하는 느낌이 독특했습니다. 

황이현의 ‘파워 검색’은 마우스 커서가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명도가 낮은 사각형 클립에 커서가 닿으면 조금씩 밝아지면서 정체를 드러내는데, 클릭하면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각종 여성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재생되며 그 출처가 함께 표기됩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속 여성들이 성내고, 큰소리치는 모습을 모아보니 흔치 않은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라 케를로베우의 ‘플레이’는 다양한 비례의 직사각형이 주르륵 화면에 놓여있습니다. 처음 보면 이게 뭔가 싶지만 일단 하나 눌러보면 해당 도형과 연결된 유튜브 노래를 틀어줍니다. 사각형의 가로 폭은 재생 시간을 시각화한 결과로, 사라의 표현처럼 자신이 애정하는 노래에 대한 ‘유튜브 캐리커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합니다. 

많은 PaTI 스승과 배우미가 찾은 아카이브 봄 2층 전시장에는 아쉽게도 에이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방이 되는 3층의 <굿 나이트 플라이트 Good Night Flight> 전시장을 오고가며 더위도 식히고 다른 작업도 관람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지요. 이번 전시 풍광은 ‘나씽스튜디오’가 멋지게 사진으로 남겨주었습니다.

 

2019 archive bomm X PaTI <새로운 질서 New Order> 

때: 2019.8.1-15, 12시-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곳: 아카이브 봄(서울시 용산구 백범로77길 24, 2F)

지도스승: 민구홍, 박찬신, 손아용
배우미:
김동하, 김보경, 김수연, 박소영, 박지현, 봄, 사라 케를로베우, 황이현
진행 보조: 박소영

공간: 최조훈
빛박이: 나씽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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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콘퍼런스 참석
2019.8.16 – 18

지난 8월, 날개와 재옥은 미국 서부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부터 캘리포니아의 산호세주립대학교(SJSU)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콘퍼런스(International Design Education Expo & Conference, IDEEC)에 초대받았기 때문인데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날개는 콘퍼런스의 연사로, 재옥은 엑스포 전시의 학교 부스를 맡아 PaTI를 대표해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미국 서부 개척의 산물인 캘리포니아는 한국과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은데 특히나 하늘 색이 너무나도 파란 나머지 보는 즉시 가슴이 멎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해요. 이런 맑은 하늘 아래 날개와 재옥은 PaTI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다양한 연사 중에는 한국인도 있었어요. SADI 이성식 교수, 한성대학교 김지현 교수, 부경대학교 홍동식 교수, 배재대학교 이병엽 교수, 203 인포그래픽 연구소 장성환 대표가 한국에서 직접 방문했고, 현지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산호세주립대학교 김창식 교수와 한윤정 교수, 카네기멜론대학교의 심규하 교수도 연단에 섰습니다. 사실 이번 IDEEC가 탄생하게 된 숨은 공로자는 바로 김창식 교수인데요. 미래의 디자인 교육에 대해 생각하며 학생들이 이를 직접 겪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덕분에 산호세주립대학교가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어요. 행사 준비와 운영에는 산호세주립대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행사 말미에 학생들이 모두 단상에 올라가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PaTI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날개는 행사 첫날인 16일 ‘학교 디자인하기(Designing School)’란 주제로 PaTI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청중들 모두 각별한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엑스포에서 학교 부스를 책임진 재옥은 예상치 못한 귀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다른 전시 섹션에 참여한 대기업 연구원과 안면을 트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산업 디자이너이자 동시에 여성 기술사로 활동하는 분이었어요. 기술사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취를 얻은 현장 전문가인데요. 기술사는 인구의 1%가 채 되지 않고, 여성 기술사는 기술사 중 2% 남짓이라고 해요.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높은 요즘, 귀감이 되는 존재였답니다. PaTI에 큰 호감을 보이며 단계적인 협업도 제안했어요. 아울러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컴퓨테이션 디자인을 가르치는 심규하 교수는 올겨울 PaTI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PaTI를 대표해 먼 길을 떠나 짧은 글로는 다 담지 못할 다양한 경험과 만남을 챙긴 날개와 재옥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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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멋짓: 신장 기행 전시

2019.5.20-24
파티 이상집 1층 전시장

길 위의 멋짓은 스승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중국 명나라 때 화가 동기창이 말하길, ‘예술가가 되려면 만 리의 여행을 하고,
만 권의 책을 읽으라’고 했을 만큼 파티도 배움에 있어 여행을 중요히 여깁니다.
스승과 배우미들은 길에서 만나는 돌 하나, 풀 한포기도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온몸으로 디자인을 체험하고 배웁니다.

2019년 봄, 파티와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배우미, 스승들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봄학기 ‘길 위의 멋짓(4.13-28)’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까지 이어지는
실크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대륙의 서쪽 끝까지 다다랐던 16일간의 여정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준비한 사람들
결, 덕기, 로비, 보경, 민선, 민정, 솔범, 야위앤, 유자
예진, 진욱, 재영, 하림,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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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exhibition in Warsaw

2019.4.24.wed-30.tue
Galeria Salon Akademii
Akademia Sztuk Pieknych w Warszawie


2019년 파티와 폴란드 바르샤바예술대학의 교류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부터 한 주 동안 폴란드 국립바르샤바예술대학, 살롱아카데미 갤러리에서
파티에 대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파티 스승과 배우미 작업에서부터 펴낸 책, 인쇄물, 포스터 등의
작업물이 전시되었습니다.

4월 23일에 열린 개전식에는 파티 스승 재옥, 성서 님이 직접 방문했으며
그래픽디자인과 레흐 마예스키 Lech Majewski 스승은 파티 작업복을 입고 등장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전시장에 찾아오셨다고 해요.

앞으로도 파티와 폴란드 바르샤바예술대학과의 교류를 기대해주세요.








* photo: Lech, 재옥, 성서
* Poster design: Anna Wielunska

Salon Akademii website

Instytut Typografii Paju (PaTI) z Korei

소식 news스승 소식

<서양 디자인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최범 스승의 강연

파티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 최범 스승이
9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안그라픽스에서 강연을 진행합니다.
장식미술과 모던 디자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의 서사구조를 축으로
서양 디자인사를 분석하고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때: 2018.9.15.토
곳: 파주 안그라픽스
연사: 최범

<128×188에 서양 디자인사 담기>
– 권민호 스승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역사History는 이야기Story다.
디자인사Design History는 디자인 이야기Design Story다.
서양 디자인사는 서양 디자인을 시간 속에서 구성하는 하나의 이야기 방식이다.
이 전시는 서양 디자인사가 장식미술, 모던 디자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사적 구조물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때: 2018.9.14.금-2018.9.16.일
곳: 파주 안그라픽스
www.agbook.co.kr

때: 2018.9.18.화-10.3.수
곳: B플랫폼
b-platform.net

 

소식 news

명필름 X PaTI <포스터 다시 만들기>전

파주출판도시 이웃인 명필름과 함께 한 프로젝트로,
배우미들이 명필름 영화 중 21편의 포스터를 다시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때: 2018.9.14.금 – 9.16.일(파주북소리 기간)
곳: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 로비(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627)

* 파주북소리 기간 이후에도 영화 상영이 있는 날 명필름 로비에서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