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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PaTI 전시>

지난 9월 6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PaTI는 ‘국제 대학 특별전’에 초대되어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브루넬 대학교,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봄학기부터 진행한 ‘바우하우스’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을 선보였는데요, 8명의 배우미들이 멋지은 선언문 형식의 포스터를 볼 수 있습니다.

*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국제 대학 특별전
2019.9.7.흙 – 10.31.나무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2관

* 참여 배우미
한배곳 – 김수연, 봄(제예진), 정해민, 쭌(김형준), 박지현, 송희범(호랑)
더배곳 – 환(김승환), 파노(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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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New Order>

한배곳 ‘스크린 베이스’ 수업 결과 전시


지난 봄학기 PaTI 한배곳에서 진행한 2~4학년 통합 수업 ‘스크린 베이스: 새로운 질서’의 결과물이 용산에 있는 대안공간, ‘아카이브 봄(archive bomm)’에서 대중과 만났습니다. 민구홍, 박찬신, 손아용 스승이 이끌고 김동하, 김보경, 김수연, 박소영, 박지현, 봄, 사라 케를로베우, 황이현, 총 8명의 배우미가 참여한 <새로운 질서 New Order> 전시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열렸습니다.

배우미 별로 간단한 작업 소개를 해봅니다. 김동하의 ‘생일 축하합니다’는 대기화면에 이름과 생일을 입력하면 생일 선물과 축하 편지가 나타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작은 배려와 애정에 감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음을 위로해주고 북돋는 내용의 편지가 무척 따듯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동하의 작업은 예상치 못한 깜짝 위로와 다름없었습니다. 김보경의 ‘양말의 방’은 방안 곳곳에 숨은 양말들을 찾아보는 작업입니다. 양말은 서랍 속에도 숨어있고, 책장에도 양말을 다룬 책들이 넘쳐납니다. 무엇보다 작은 화분을 계속 눌러보면 쑥쑥 커지다가 꽃이 피고 꽃이 지다 열매가 열리는데, 그 정체는 바로 양말입니다. 양말에 대한 깜찍한 생각이 돋보이는 작업이었습니다. 김수연의 ‘생명 연장 수단’은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처방을 내려줍니다. 70%, 50%, 30%, 긴급, 이렇게 네 가지 버튼이 있는데 각 버튼을 누르면 뽑기 기계에서 무작위로 색깔 공이 나옵니다. 긴급을 선택하면 주로 병리적인 치료를 권하고, 그 외에는 주로 맛있는 음식을 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박소영의 ‘일기생성기 / 일기박멸기’는 작년부터 불규칙하게 적은 소영의 일기장에서 추출한 문장을 목록화한 후,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감정이 실린 새로운 일기를 작성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단어가 오묘하게 엮이면서 마치 시처럼 써지는 문장의 배열이 매력적인데, 일기장에 커서를 두면 문장이 흐릿해지면서 몽롱한 마음으로 기억을 ‘박멸’하듯 내용을 지울 수 있습니다. 박지현의 ‘유령의 정신 건강은 도움이 됩니다’는 유령을 통해 정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유령은 다름 아닌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그 ‘유령’입니다. 해상도를 최대한 낮춰 흐릿한 음영이 된 영상 클립 위에 각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틀을 씌웠고, 유령의 노래와 속삭임, 분노와 슬픔이 깃든 영상들을 스크롤하며 우리의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봄의 ‘길 위의 소리들’은 도심 곳곳에서 열린 집회를 기록한 목소리를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아스팔트 도로를 배경으로 다양한 서체로 구별된 문장들이 왼쪽으로 흐르는데, 클릭하면 해당 문장과 관련된 실제 집회 현장의 음성이 들립니다. 페미니즘, 성 평등, 소수자 권리를 다룬 집회들이 참 많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면서 기성 뉴스가 다루지 않는 작은 움직임을 모아 관람객과 소통하는 느낌이 독특했습니다. 

황이현의 ‘파워 검색’은 마우스 커서가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명도가 낮은 사각형 클립에 커서가 닿으면 조금씩 밝아지면서 정체를 드러내는데, 클릭하면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각종 여성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재생되며 그 출처가 함께 표기됩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속 여성들이 성내고, 큰소리치는 모습을 모아보니 흔치 않은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라 케를로베우의 ‘플레이’는 다양한 비례의 직사각형이 주르륵 화면에 놓여있습니다. 처음 보면 이게 뭔가 싶지만 일단 하나 눌러보면 해당 도형과 연결된 유튜브 노래를 틀어줍니다. 사각형의 가로 폭은 재생 시간을 시각화한 결과로, 사라의 표현처럼 자신이 애정하는 노래에 대한 ‘유튜브 캐리커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합니다. 

많은 PaTI 스승과 배우미가 찾은 아카이브 봄 2층 전시장에는 아쉽게도 에이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방이 되는 3층의 <굿 나이트 플라이트 Good Night Flight> 전시장을 오고가며 더위도 식히고 다른 작업도 관람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지요. 이번 전시 풍광은 ‘나씽스튜디오’가 멋지게 사진으로 남겨주었습니다.

 

2019 archive bomm X PaTI <새로운 질서 New Order> 

때: 2019.8.1-15, 12시-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곳: 아카이브 봄(서울시 용산구 백범로77길 24, 2F)

지도스승: 민구홍, 박찬신, 손아용
배우미:
김동하, 김보경, 김수연, 박소영, 박지현, 봄, 사라 케를로베우, 황이현
진행 보조: 박소영

공간: 최조훈
빛박이: 나씽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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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콘퍼런스 참석
2019.8.16 – 18

지난 8월, 날개와 재옥은 미국 서부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부터 캘리포니아의 산호세주립대학교(SJSU)가 의욕적으로 시작한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콘퍼런스(International Design Education Expo & Conference, IDEEC)에 초대받았기 때문인데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날개는 콘퍼런스의 연사로, 재옥은 엑스포 전시의 학교 부스를 맡아 PaTI를 대표해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미국 서부 개척의 산물인 캘리포니아는 한국과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은데 특히나 하늘 색이 너무나도 파란 나머지 보는 즉시 가슴이 멎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해요. 이런 맑은 하늘 아래 날개와 재옥은 PaTI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다양한 연사 중에는 한국인도 있었어요. SADI 이성식 교수, 한성대학교 김지현 교수, 부경대학교 홍동식 교수, 배재대학교 이병엽 교수, 203 인포그래픽 연구소 장성환 대표가 한국에서 직접 방문했고, 현지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산호세주립대학교 김창식 교수와 한윤정 교수, 카네기멜론대학교의 심규하 교수도 연단에 섰습니다. 사실 이번 IDEEC가 탄생하게 된 숨은 공로자는 바로 김창식 교수인데요. 미래의 디자인 교육에 대해 생각하며 학생들이 이를 직접 겪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덕분에 산호세주립대학교가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어요. 행사 준비와 운영에는 산호세주립대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행사 말미에 학생들이 모두 단상에 올라가 인사하는 모습은 마치 PaTI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날개는 행사 첫날인 16일 ‘학교 디자인하기(Designing School)’란 주제로 PaTI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청중들 모두 각별한 호응과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엑스포에서 학교 부스를 책임진 재옥은 예상치 못한 귀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다른 전시 섹션에 참여한 대기업 연구원과 안면을 트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산업 디자이너이자 동시에 여성 기술사로 활동하는 분이었어요. 기술사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취를 얻은 현장 전문가인데요. 기술사는 인구의 1%가 채 되지 않고, 여성 기술사는 기술사 중 2% 남짓이라고 해요.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페미니즘에 관심이 높은 요즘, 귀감이 되는 존재였답니다. PaTI에 큰 호감을 보이며 단계적인 협업도 제안했어요. 아울러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컴퓨테이션 디자인을 가르치는 심규하 교수는 올겨울 PaTI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PaTI를 대표해 먼 길을 떠나 짧은 글로는 다 담지 못할 다양한 경험과 만남을 챙긴 날개와 재옥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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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멋짓: 신장 기행 전시

2019.5.20-24
파티 이상집 1층 전시장

길 위의 멋짓은 스승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중국 명나라 때 화가 동기창이 말하길, ‘예술가가 되려면 만 리의 여행을 하고,
만 권의 책을 읽으라’고 했을 만큼 파티도 배움에 있어 여행을 중요히 여깁니다.
스승과 배우미들은 길에서 만나는 돌 하나, 풀 한포기도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온몸으로 디자인을 체험하고 배웁니다.

2019년 봄, 파티와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배우미, 스승들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봄학기 ‘길 위의 멋짓(4.13-28)’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까지 이어지는
실크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대륙의 서쪽 끝까지 다다랐던 16일간의 여정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준비한 사람들
결, 덕기, 로비, 보경, 민선, 민정, 솔범, 야위앤, 유자
예진, 진욱, 재영, 하림,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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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exhibition in Warsaw

2019.4.24.wed-30.tue
Galeria Salon Akademii
Akademia Sztuk Pieknych w Warszawie


2019년 파티와 폴란드 바르샤바예술대학의 교류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부터 한 주 동안 폴란드 국립바르샤바예술대학, 살롱아카데미 갤러리에서
파티에 대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파티 스승과 배우미 작업에서부터 펴낸 책, 인쇄물, 포스터 등의
작업물이 전시되었습니다.

4월 23일에 열린 개전식에는 파티 스승 재옥, 성서 님이 직접 방문했으며
그래픽디자인과 레흐 마예스키 Lech Majewski 스승은 파티 작업복을 입고 등장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전시장에 찾아오셨다고 해요.

앞으로도 파티와 폴란드 바르샤바예술대학과의 교류를 기대해주세요.








* photo: Lech, 재옥, 성서
* Poster design: Anna Wielunska

Salon Akademii website

Instytut Typografii Paju (PaTI) z Korei

소식 news스승 소식

<서양 디자인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최범 스승의 강연

파티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 최범 스승이
9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안그라픽스에서 강연을 진행합니다.
장식미술과 모던 디자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의 서사구조를 축으로
서양 디자인사를 분석하고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때: 2018.9.15.토
곳: 파주 안그라픽스
연사: 최범

<128×188에 서양 디자인사 담기>
– 권민호 스승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역사History는 이야기Story다.
디자인사Design History는 디자인 이야기Design Story다.
서양 디자인사는 서양 디자인을 시간 속에서 구성하는 하나의 이야기 방식이다.
이 전시는 서양 디자인사가 장식미술, 모던 디자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사적 구조물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때: 2018.9.14.금-2018.9.16.일
곳: 파주 안그라픽스
www.agbook.co.kr

때: 2018.9.18.화-10.3.수
곳: B플랫폼
b-platform.net

 

소식 news

명필름 X PaTI <포스터 다시 만들기>전

파주출판도시 이웃인 명필름과 함께 한 프로젝트로,
배우미들이 명필름 영화 중 21편의 포스터를 다시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때: 2018.9.14.금 – 9.16.일(파주북소리 기간)
곳: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 로비(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627)

* 파주북소리 기간 이후에도 영화 상영이 있는 날 명필름 로비에서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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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와 명필름의 합동 기획 전시로,
명필름 영화 가운데 21편의 포스터를 새롭게 만들어 선보입니다.
그 전시 첫 날, 참여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합니다.

명필름 x PaTI <포스터 다시 만들기> 오프닝
때: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3시
곳: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627)
내용: 참여자들의 ‘3분’ 작품 소개, 묻고 답하기, 다과 등

*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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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 경기도 미술관이 주관하는 전시로
경기 천년 역사를 비롯해 문학, 시각예술, 문화, 공연, 축제 등
경기도의 여러 예술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PaTI는 이번 전시에 소집단 아카이브 부분에 참여했습니다.

 

<경기 아카이브_지금,>
때: 2018.9.10.월
 – 10.31.수
곳: 경기상상캠퍼스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상상캠퍼스 ()임학임산학관)

 

 

 

파티 소식

전시 <명대사 with PaTI>

장소: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 로비 & 카페 모음

기간: 2015.08.22 ~ 2015.11.22

오프닝: 2015.08.21 쇠날 17:00

 

<명대사 with PaTI>는 파주출판도시 2단계에 새롭게 자리 잡은 명필름 및 명필름아트센터와
파주출판도시의 대표적 학교인 PaTI(Paju Typography Institute)의 첫 협업 전시 프로젝트다.
25명의 PaTI 배우미와 스승이 명필름의 작품들 가운데 한 편을 선정, 자신이 생각하는 명대사를 고르고
이를 타이포그라피 작업으로 재탄생 시켜 선보인다.

명대사란 무엇일까? 흔히 말하듯 가장 감동적인 혹은 재기 넘치는 대사? 독립된 문장으로서도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대사?
삶의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는 대사? 그렇다면 명대사를 영화에서 추출해 ‘타이포그라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영화의 주제 혹은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은 새로운 글꼴을 만드는 것은 가능한가?
각 단어, 문장의 배치를 통해 대사의 의미를 드러낼 수 있는가?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 대사가 담고 있는 맥락을
어떤 시각적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영화는 시나리오, 즉 텍스트로 첫 탄생의 준비를 맞는다. 이 ‘텍스트’는 책의 형태로 만들어져 영화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쓰이지만 영화가 완성됨과 동시에 제 운명을 다하고 영화는 온전히 영상 예술로 남게 된다.
이러한 영화 매체의 특성 때문에 ‘대사’가 가진 텍스트로서의 존재를 복기하면서 타이포그라피 작업을 통해
독립된 시각 예술로서의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위 같은 흥미로운 질문들을 꺼내놓으며 영화와 디자인의
새로운 교집합에 접근하는 과정을 수반한다.

이번 전시는 최종 작품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을 함께 전시해 관객들이 타이포그라피 작업과 그 개념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배곳(‘배우는 곳’이라는 뜻)으로서의 PaTI가 창작의 주체인 만큼 디자이너들의 영감의 원천과
작업 방식을 관객과 공유하는 것에 가치를 두었다. 전시는 명필름아트센터 극장 로비와 아트랩15, 두 공간으로 나뉘어
‘영화 공간’인 극장 로비에는 최종 작품이, ‘전시 공간’인 아트랩15에는 각 작업의 과정들이 배치되어 관객을 맞는다.
이는 영화 본편과 코멘터리가 함께 들어있는 영화 DVD형식에서 차용한 구성이기도 하다.

<명대사 with PaTI>는 전시이자 만남의 장이다. 명필름과 PaTI, 영화와 디자인, 새롭게 문을 연 명필름아트센터와 관객,
그리고 무엇보다 관객과 명대사의 만남. 모쪼록 전시를 통해 이 모든 만남들의 생명력이 한층 살아나 관객들에게
즐거운 ‘명대사 타이포그라피’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http://mf-art.kr/a/a-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