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news파티 전시

길 위의 멋짓: 신장 기행 전시

2019.5.20-24
파티 이상집 1층 전시장

길 위의 멋짓은 스승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중국 명나라 때 화가 동기창이 말하길, ‘예술가가 되려면 만 리의 여행을 하고,
만 권의 책을 읽으라’고 했을 만큼 파티도 배움에 있어 여행을 중요히 여깁니다.
스승과 배우미들은 길에서 만나는 돌 하나, 풀 한포기도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온몸으로 디자인을 체험하고 배웁니다.

2019년 봄, 파티와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배우미, 스승들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봄학기 ‘길 위의 멋짓(4.13-28)’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까지 이어지는
실크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 대륙의 서쪽 끝까지 다다랐던 16일간의 여정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준비한 사람들
결, 덕기, 로비, 보경, 민선, 민정, 솔범, 야위앤, 유자
예진, 진욱, 재영, 하림, DK

 
   

소식 news파티 전시


PaTI exhibition in Warsaw

2019.4.24.wed-30.tue
Galeria Salon Akademii
Akademia Sztuk Pieknych w Warszawie


2019년 파티와 폴란드 바르샤바예술대학의 교류를 기념하여
오는 4월 24일부터 한 주 동안 폴란드 국립바르샤바예술대학, 살롱아카데미 갤러리에서
파티에 대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파티 스승과 배우미 작업에서부터 펴낸 책, 인쇄물, 포스터 등의
작업물이 전시되었습니다.

4월 23일에 열린 개전식에는 파티 스승 재옥, 성서 님이 직접 방문했으며
그래픽디자인과 레흐 마예스키 Lech Majewski 스승은 파티 작업복을 입고 등장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전시장에 찾아오셨다고 해요.

앞으로도 파티와 폴란드 바르샤바예술대학과의 교류를 기대해주세요.








* photo: Lech, 재옥, 성서
* Poster design: Anna Wielunska

Salon Akademii website

Instytut Typografii Paju (PaTI) z Korei

소식 news스승 소식

<서양 디자인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최범 스승의 강연

파티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 최범 스승이
9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안그라픽스에서 강연을 진행합니다.
장식미술과 모던 디자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의 서사구조를 축으로
서양 디자인사를 분석하고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때: 2018.9.15.토
곳: 파주 안그라픽스
연사: 최범

<128×188에 서양 디자인사 담기>
– 권민호 스승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역사History는 이야기Story다.
디자인사Design History는 디자인 이야기Design Story다.
서양 디자인사는 서양 디자인을 시간 속에서 구성하는 하나의 이야기 방식이다.
이 전시는 서양 디자인사가 장식미술, 모던 디자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사적 구조물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때: 2018.9.14.금-2018.9.16.일
곳: 파주 안그라픽스
www.agbook.co.kr

때: 2018.9.18.화-10.3.수
곳: B플랫폼
b-platform.net

 

소식 news

명필름 X PaTI <포스터 다시 만들기>전

파주출판도시 이웃인 명필름과 함께 한 프로젝트로,
배우미들이 명필름 영화 중 21편의 포스터를 다시 만들어 선보였습니다.

 

때: 2018.9.14.금 – 9.16.일(파주북소리 기간)
곳: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 로비(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627)

* 파주북소리 기간 이후에도 영화 상영이 있는 날 명필름 로비에서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소식 news파티 소식

PaTI와 명필름의 합동 기획 전시로,
명필름 영화 가운데 21편의 포스터를 새롭게 만들어 선보입니다.
그 전시 첫 날, 참여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합니다.

명필름 x PaTI <포스터 다시 만들기> 오프닝
때: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3시
곳: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627)
내용: 참여자들의 ‘3분’ 작품 소개, 묻고 답하기, 다과 등

*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소식 news파티 소식파티 전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 경기도 미술관이 주관하는 전시로
경기 천년 역사를 비롯해 문학, 시각예술, 문화, 공연, 축제 등
경기도의 여러 예술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PaTI는 이번 전시에 소집단 아카이브 부분에 참여했습니다.

 

<경기 아카이브_지금,>
때: 2018.9.10.월
 – 10.31.수
곳: 경기상상캠퍼스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상상캠퍼스 ()임학임산학관)

 

 

 

파티 소식

전시 <명대사 with PaTI>

장소: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 로비 & 카페 모음

기간: 2015.08.22 ~ 2015.11.22

오프닝: 2015.08.21 쇠날 17:00

 

<명대사 with PaTI>는 파주출판도시 2단계에 새롭게 자리 잡은 명필름 및 명필름아트센터와
파주출판도시의 대표적 학교인 PaTI(Paju Typography Institute)의 첫 협업 전시 프로젝트다.
25명의 PaTI 배우미와 스승이 명필름의 작품들 가운데 한 편을 선정, 자신이 생각하는 명대사를 고르고
이를 타이포그라피 작업으로 재탄생 시켜 선보인다.

명대사란 무엇일까? 흔히 말하듯 가장 감동적인 혹은 재기 넘치는 대사? 독립된 문장으로서도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대사?
삶의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는 대사? 그렇다면 명대사를 영화에서 추출해 ‘타이포그라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영화의 주제 혹은 캐릭터에서 모티브를 얻은 새로운 글꼴을 만드는 것은 가능한가?
각 단어, 문장의 배치를 통해 대사의 의미를 드러낼 수 있는가?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 대사가 담고 있는 맥락을
어떤 시각적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영화는 시나리오, 즉 텍스트로 첫 탄생의 준비를 맞는다. 이 ‘텍스트’는 책의 형태로 만들어져 영화를 만드는 모든 이들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쓰이지만 영화가 완성됨과 동시에 제 운명을 다하고 영화는 온전히 영상 예술로 남게 된다.
이러한 영화 매체의 특성 때문에 ‘대사’가 가진 텍스트로서의 존재를 복기하면서 타이포그라피 작업을 통해
독립된 시각 예술로서의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위 같은 흥미로운 질문들을 꺼내놓으며 영화와 디자인의
새로운 교집합에 접근하는 과정을 수반한다.

이번 전시는 최종 작품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을 함께 전시해 관객들이 타이포그라피 작업과 그 개념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배곳(‘배우는 곳’이라는 뜻)으로서의 PaTI가 창작의 주체인 만큼 디자이너들의 영감의 원천과
작업 방식을 관객과 공유하는 것에 가치를 두었다. 전시는 명필름아트센터 극장 로비와 아트랩15, 두 공간으로 나뉘어
‘영화 공간’인 극장 로비에는 최종 작품이, ‘전시 공간’인 아트랩15에는 각 작업의 과정들이 배치되어 관객을 맞는다.
이는 영화 본편과 코멘터리가 함께 들어있는 영화 DVD형식에서 차용한 구성이기도 하다.

<명대사 with PaTI>는 전시이자 만남의 장이다. 명필름과 PaTI, 영화와 디자인, 새롭게 문을 연 명필름아트센터와 관객,
그리고 무엇보다 관객과 명대사의 만남. 모쪼록 전시를 통해 이 모든 만남들의 생명력이 한층 살아나 관객들에게
즐거운 ‘명대사 타이포그라피’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http://mf-art.kr/a/a-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