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배곳 2기로 입학한 우재는 효자맥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등을 병행했는데요. 지금은 사진 스튜디오에서 일한 지 벌써 7년째에 접어들었어요. 물론 그림 그리기와 사진 찍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요. 다방면으로 활동중인 우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해나는 중국 최고의 미술대학인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에서 학부를 마치고 이후 2019년 더배곳을 졸업했어요. 해나가 만든 한자 글꼴 ‘홍해체’는 지금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판매도 한답니다. 얼마 전까지 열화당에서 북 디자이너로 즐겁게 일했던 해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민영은 2013년 더배곳 1기로 들어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마친배우미 중 한 명입니다. 민영은 졸업 작업을 발전시킨 잡지 《COOL》을 발행하는 불도저 프레스의 대표이자, 여러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이면서, 다양한 클라이언트 잡을 소화하는 불도저의 디자이너랍니다. 민영의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찌는 PaTI 한배곳과 더배곳, 그리고 학위 연계 과정까지 통달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랍니다. 작년 12월 바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흥미로운 모찌의 이야기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