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는 중국 최고의 미술대학인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에서 학부를 마치고 이후 2019년 더배곳을 졸업했어요. 해나가 만든 한자 글꼴 ‘홍해체’는 지금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판매도 한답니다. 얼마 전까지 열화당에서 북 디자이너로 즐겁게 일했던 해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민영은 2013년 더배곳 1기로 들어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마친배우미 중 한 명입니다. 민영은 졸업 작업을 발전시킨 잡지 《COOL》을 발행하는 불도저 프레스의 대표이자, 여러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이면서, 다양한 클라이언트 잡을 소화하는 불도저의 디자이너랍니다. 민영의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찌는 PaTI 한배곳과 더배곳, 그리고 학위 연계 과정까지 통달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랍니다. 작년 12월 바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흥미로운 모찌의 이야기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

소이는 더배곳 4기로 들어와 지금까지 북 디자인에 흥미를 느꼈는데요. 꼼꼼하고 정성스레 작업하고 싶은 마음에 창작자의 물건을 모아 판매하는 플랫폼 ‘소금까치’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럼 소이의 이야기로 출발해 볼까요? 

동렬은 2020년 한배곳 과정을 마쳤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약하며 2020년부터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일하며 본인의 그림을 회사 일에도 쓰고 있답니다. 현재 입사 1년차로 창작자로서의 고민이 드는 시기, 동렬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규찬은 2017년 한배곳 과정을 마치고,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기획하는 ‘에마논’의 일원이자, 클럽에서 음악을 트는 DJ이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규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윤정은 2018년 더배곳 디자인인문연구과정을 마치고, 홀로 그림책 작업을 하며 ‘육월식’이란 필명으로 최근 두 권의 그림책을 냈습니다. 작년 국내 신진 그림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