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news파티 소식

 

절하며,

2018년.한.해가.지나가네요?

올해도.파티는.모든님들께.여러.도움을.많이.받았습니다..
참.고맙습니다..

2019년.새해.7살이.되는.파티는.
그동안의.경험을.바탕으로..
다지고..고치고.깁고.더하여..
한.단계.올라서려.마음.다지고.있습니다..

새해에도.변함없는.성원을.부탁드립니다..
저희들.. 처음마음.잃지않고.힘껏.나아가겠습니다..

모든.님.. 몸.마음.튼튼하시고..
이루고자.하는.꿈.. 즐거이.이루시길.빕니다..

고맙습니다..

파티.배우미.스승..
함께.모심.

*
연하장.멋지음: 박찬신

소식 news파티 과업 project파티 출판

파티(PaTI)가 발행하는 연간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5호가 나왔습니다.

 

/책 소개
올림픽과 디자인의 흥미로운 공모관계 해부
<디자인 평론> 5호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올림픽과 디자인’을 특집으로 삼아 그 둘의 관계를 되돌아보았다.
올림픽은 경기장에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상징 등 다양한 디자인이 사용된다.
매 대회마다 포스터와 마스코트, 픽토그램과 로고타입 등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곤 한다.
그러한 디자인은 올림픽 개최 이전부터 주목 경쟁의 대상이 되고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이어지는 승부의 메신저가 되기도 한다.
분명 올림픽은 개최국의 디자인 역량이 총동원되는 대형 디자인 이벤트인 것이다.

올림픽과 디자인의 관계는 국가와 디자인의 관계의 하위 속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올림픽 디자인은 현대 디자인 역사의 한 장을 차지하는 것이며,
그런 점에서 올림픽과 디자인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디자인 역사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호는 거시적 차원과 미시적 차원을 오가며 올림픽과 디자인의 관계를 점검해보았다.
이외에도 내년에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맞이하는 독일 현지의 모습을 전해주는 르포 기사와 함께,
여행과 관광의 매개물인 기념품을 통해서 어떻게 주체와 객체의 시선이 교차하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여행, 관광, 기념품’도 올림픽 특집과 함께 읽어볼 만하다.

 

/차례
특집: 올림픽과 디자인
1980년대의 한국 디자인과 올림픽—김상규
올림픽과 상징: 전통의 재발굴—김종균
올림픽 디자인에 나타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그리고 상업주의—김 신
올림픽 로고타입 디자인의 모험— 한동훈
시각언어로서의 올림픽 픽토그램— 윤여경
한국 디자인사의 한 장면 ⑤ —김종균
베를린에서 만나는 바우하우스들— 김상규
여행, 관광, 기념품: 주체와 타자의 시선의 변증법— 최 범

 

알리딘_http://aladin.kr/p/P2CkZ
예스24_https://bit.ly/2Ev4zhx
교보문고_https://bit.ly/2EvaBz3

소식 news파티 소식

 

UCA + PaTI

파티가 새로운 학위연계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2019년도부터 파티 한배곳, 더배곳 과정을 통해
영국의 UCA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 학위과정으로
연계 진학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학위연계 과정입니다.UCA는 런던 근교의 미술대학 연합으로
160년 역사를 가진 훌륭한 교육환경을 가진 학교입니다.


/
한배곳 연계 프로그램(학사학위 과정)
그래픽디자인 전공 – 파티 3.5년 + UCA 1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필름/디지털아트, 예술, 사진 전공 – 파티 3.5년 + UCA 2년

/
더배곳 연계 프로그램(석사학위 과정)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예술, 예술경영/마케팅 전공 – 파티 1.5년 + UCA 1년

https://www.uca.ac.uk/

 

파티 과업 project파티 출판

 

<Telling in color>
– 모리츠 즈빔퍼 빛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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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작업하는 것은 시를 쓰는 것과 같다. 
이것은 빛깔로 만든 시다.
– 모리츠 즈빔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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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파티의 빛깔(색) 워크숍을 위해 스위스의 ‘모리츠 즈빔퍼’ 스승을 모셨었습니다.
즈빔퍼 스승은 색과 형태의 시각적 지각에 관한 여러 연구와 교육을 해오신 분이며,
파티가 생긴 첫해부터 2015년 까지 총 3회의 워크숍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그 워크숍에 참여했던 배우미들의 작업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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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당시 진행했던 파티 더배곳 배우미들이 다시 모여 이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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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부 한정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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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PaTI
멋지음: 곽지현, 신영은

펴낸 날: 2018.10.19
판형: 205x230mm
쪽수: 92쪽
값: 30,000 원

*구입 문의: 박하얀 hayanpk@pati.kr

배우미 소식소식 news파티 생활파티 수업파티 전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마친보람 맺음전
<2018 파티파티 – 현재위치표시>가 열립니다.

 

‘현재위치표시’는 내가 있는 곳을 확인하고,
가려고 하는 방향을 살피기 위해 쓰인다.
이 맺음전은 갈팡질팡 흔들리는 우리가 일시적일지라도
각자의 좌표를 찍고 세심하게 들여다보려는 시도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나온 시간과 공간들을 되돌아보고,
숨겼거나 잊었거나 또는 지워버린 것들을 재생시켜
조금 더 풍부한 현재를 바라보고자 한다.
우리의 위치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

 

열림: 2018. 12.14.쇠날 오후 6시
때: 2018.12.14.쇠날 – 21.쇠날 오후 12-8시
곳: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0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2018 파티파티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2018patipati/?ref=bookmarks

 

멋지음. 태연
일러스트.태연.영.별별

미분류

파주타이포그라피교육 협동조합
‘회계경리직원’ 채용공고

■ 모집 분야: 회계/경리 1명
– 회계/경리 총괄
– 해당 분야 경력자
– ‘더존’ 회계 프로그램 사용 가능한 분
– 복식기장 업무 가능한 분

■ 일하는 형태
– 일하는 곳: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0)
– 주 5일 근무 / 09:00~18:00
– 4대 보험, 교통실비, 점심 제공 등
– 급여는 개별 경력 정도 및 근무 내용에 따라 협의
* 채용시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 채용 일정
– 서류 접수 : 2018.12.2(일) 자정 마감
– 면접일 공고 : 면접 대상자 개별 연락

■ 신청방법
‘사람인’을 통해 이력서 제출, 또는 이메일로 이력서 제출
* 사람인 모집 링크: https://goo.gl/5TCBkR
* 이메일: info@pati.kr

배우미 소식소식 news파티 생활파티 수업파티 전시

움직이는 자리들, Moving sites

2018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더배곳 과정의 마친보람 맺음전이 열립니다.

*
파티 더배곳에서 만난 8명의 배우미들은 한 공간에서 2년을 함께 보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흘러와 이제는 다시 각자의 길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8 파티 더배곳 맺음전 <움직이는 자리들>은 가장 자기다운 작업을 통해
머물렀던 자리를 돌아보고 새로운 자리를 찾아간다.

We‚ eight students who met at PaTI postgraduate course, spent two years together in one space.
Came from different places and now we are preparing to leave for new places. In 2018 graduation exhibition <Moving sites>
we look back to the place where we stayed through the most self-down work and goes to a new sites.

열림. 2018.12.14(금) 늦은 6시
때. 2018.12.14(금)-23(일) 오후 12-8시
곳.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0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포스터 멋지음.오선정
도움.곽해나, 오진경

소식 news파티 소식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타이포그라피
‘시적 여백 poetic white space’의 공간 /
/ 헬무트 슈미트 Helmut schmid
1942 02 01 – 2018 07 02 /

*
헬무트 슈미트 스승의 2018 파티 PaTI 타이포그라피 워크숍 작업이
<타이포그라피 리플랙션 Typography reflection> 시리즈의 14번째 책으로 나왔습니다.

헬무트 슈미트는 학생들과 타이포그라피 워크숍을 마치고 수업 결과물이나 이슈의 의미가 남다를 때
이렇듯 책으로 엮어 왔는데요, 리플랙션 1호부터 마지막 호까지 총 14권의 책을 자비로 기획, 편집, 디자인과 제작을 이어 왔습니다.

1989년 11월 처음 만들어진 리플랙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슈는 ’베를린 장벽’ 이었습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날을 기념하며 베를린 시와 베를린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낸다는 헌사가 첫 장에 들어 있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 있던 이듬해 리플랙션 11호를 펴냅니다.
‘man made nature made’라는 주제로 타이포그라피 워크숍을 하고 그 기록들을 엮어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후쿠시마’ 의 글자는 ‘행복한 섬’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소개합니다.

헬무트 슈미트는 홍익대학교와 일본 고베 공과대학 수업까지 모두 그만둔 이후에도 파티에서는 지난 6년간 총 5번의 워크숍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섯 번째 워크숍을 마치고 처음으로 파티 워크숍 작업을 ‘리플랙션’ 시리즈로 엮을 계획을 전해왔습니다.

파티의 스승들과 배우미들, 그리고 책을 위해 에세이를 써 준 권진 큐레이터를 포함해서 많은 이들과 이메일 주고받았으며,
마지막까지 책의 내용과 디자인을 점검하였고 파티 배우미들의 한글 이름 표기까지 세심하게 확인하던 중이었습니다.
그것이 그와 나눈 마지막 소식이 되었고, <리플랙션 14호>는 타이포그라피 큰 스승 헬무트가 남긴 마지막 작업으로 남았습니다.

평생 제자들과 이어온 타이포그라피 워크숍을 작업을 한 권의 시적 여백의 타이포그라피 공간으로 지어 엮은
리플랙션 시리즈는 2018 파티 워크숍을 마지막 기록으로 남기며 끝이 났습니다.

리플랙션 14의 책 판형은 이전 호와 다릅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생전에 그가 이번 이슈를 전 세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고민했고,
많이 인쇄가능하고 우편으로 많이 보낼 수 있는 종이 크기에 맞춰 처음으로 판형을 조정하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리플랙션 14호의 주제는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스스럼없이 넘나들었던 위대한 발걸음의 ‘그날’을 기념합니다.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을까요?”
“그럼 지금 넘어가 볼까요?”

타이포그라피 큰 스승 헬무트 슈미트는
디자이너의 소명을 돌아보게 하는
시대의 어른이었습니다.

 

파티 생활

책장을 찾은 동기는 다양했지만 그들의 한결같은 목마름은 이것이였습니다.
내가 춤출 수 있는 혁명은 무엇일까.’
읽기를 통해 스스로를 설득하고 치유하고 실천하기를 원하는것 같았습니다.
오늘, 여기 이글을 읽는 독자여, 함께 동기화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기획,디자인: 김린+WRM / 내용 출처: WRM동기화 책장이란?

<책장 동기화하기>페미니즘과 디자인을 키워드로 선별한 175권의 책이 꽂힌 이동식 책장을 매개로,
그래픽디자이너 김린이 독자와의 일대일 워크숍을 통해 페미니즘 도서를 추천하는 생각의 동기화 활동입니다.
이는 서교동에 자리한 ‘WRM(마포디자인출판지원센터)’에서 함께 기획,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영남대를 거쳐 이번에는 파티에 도착했습니다. 단순한 책 열람이 아닌
김린 디자이너와의 1:1 대화(워크숍)를 통해 책을 추천받는 시간도 가집니다.

: 2018.11.1.나무날 – 11.30.쇠날
: 이상집 1층 전시실 

포스터 멋지음: 김보경(한배곳2)

 

김린 디자이너와의 1:1 대화(워크숍) 신청 페이지:
https://doodle.com/poll/nyktft2tsq9n3y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