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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9일. 574돌 한글날

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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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글날..

다석(多夕).류영모(1890-1981).스승이.떠오른다..

다석은..드문.맑고.너르고.우뚝.솟난.분으로.

새저(동서).꿰뚫는.’한글.씨알.사상가.

맨참.’한글.멋짓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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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황준필이.’다석.타이포그라피’.논문으로.

그의.이름을.들고.왔다..

그로부터.나는.다석에게.차츰.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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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한글.글자그림.글자놀이는.파격이었다..

소리를.넘어.뜻글자.한글로.

있음의.깊은곳을.겨누고.있었다..

죽음의.서늘함까지.기쁨으로..

자꾸.보아.이젠.너그럽고.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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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하늘..가온에서..*으로.살며.

한글.속에.하느님과.진리가.숨어.있다고.믿고.

그저.우리말.얼길로.한글로만.읗님*.사맛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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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은.해마다.한글날.한글.생각을.날적이에.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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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알.글씨(訓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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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우리.뜻을..소리로..우리.글씨.

..… 아소리:뜻소리:가장.바른소리=쓰면글씨.

..… 소리글.우리..솟는.씨알.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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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소리.옳은.소리(正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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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리사리..바른.말소리: 우리글씨.

..… 할우(하루).짓음.맨듬.오랜.우린.앞틸람.참잘.

..… 암은요.우리.씨알이.터낸.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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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으이.오이.부르신.가장.바른소리.세종.

..… ㅡ ㅣ . 나투신.남ㄱ에.달린.사람은.믿은.: 예수.

..… 등걸(檀君).우리.나라님.한울나라.거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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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은.파티가.모시는..스승.가운데..분이시다..

그분을.기려.파티.이상집.2.교무실.이름을.’다석방이라.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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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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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9. #날개생각 #다석 #류영모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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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읗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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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글날 기림 연찬>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사전을 짓는 숲노래.최종규 스승을 연찬에 모십니다.

: 2020.10.8.나무.15:00
: 이상집 405

참석 방법
오프라인. 아래 참여신청 설문지 작성 (물날 오전 대상자 안내)
온라인. 유튜브 PaTV 채널 해당 시간 실시간 스트리밍

우리는 어느 하나를 가리킬 적에 어느 낱말을 고를까요?
어떻게 말하든 많은 낱말들 가운데 우리 머리에서 골라 내놓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 어떤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볼까요?
시골에서 살림을 짓는 사전을 만들고 어린이와 어깨동무하는 말넋을 깊이 연구하는 숲노래 최종규 님을 모시고 한글날을 맞아 연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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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 다시보기👉https://youtu.be/mtDYysWslyw

소식 news파티 수업

2020 가을학기
‘길 위의 멋짓’ 주간

2020.10.5.달 – 8.나무

파티 ‘길 위의 멋짓’은
스승을 찾아 떠나는 여행 수업입니다.

매년 국내와 국외로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다녀오는 중요한 수업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파티 스승 7명이 각각 10명 이내의 배우미들과 함께
서로 다른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길을 떠납니다.

과연 어떤 만남과 배움이 있을까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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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곳1
<바인더 만들기 워크숍>
2020.8.31/9.1/9.7/9.8
@Zoom/제본공방/이상집

배우미 모두 각자의 바인더를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제작했습니다 .
직접만든 바인더에 알찬 아카이브가 기록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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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스승: 성서, 찬신
배우미: 한배곳1+진수과정
접지용 칼 제작: 하연(중간공간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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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린
도예린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영상과 일러스트레이션의 경계를 흐리며 초현실적 공간과 사물들에 대한 실험적인 작업들을 하였다. 3D, 스톱모션 등 다양한 영상 제작 프로세스를 탐구했다. 최근에는 반응형 전시를 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는 단테의 신곡에 표현된 지옥을 엘리베이터의 각 층으로 보여주는 반응형 영상 설치물이 있다.

Doh Yerin
Majored visual communication design in Hongik University, media experimenter Doh Yerin roams freely in the fields of video art, illustration, and installation art. Her works mainly regard fantastic space and objects, based in surrealism. Her recent work is an interactive video installation, showing Dante’s Inferno through a virtual elevator.

Eugene Angelo

Born in 1999, Eugene is a commercial artist based between London and Seoul. Currently studying at Central Saint Martins, he has worked in the fields of fashion, music and contemporary culture – from interning at Places+Faces and SHOWStudio to working on art direction and design for Peggy Gou. In 2020, Eugene founded ANGELO® to develop brands, products and media to meaningfully connect a fragmented world.

임경환
그래픽 디자이너 임경환은 단국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 중이며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해체주의적인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피를 위주로 작업하고 있다.

Lim Gyounghwan
Lim Gyounghwan is Seoul-based graphic designer. He study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t Dankook University. He is working mainly on deconstructivist graphics and typography based on images.

 

 

소식 news파티 소식파티 전시

<안녕, 코로나 19> 국제일러스트공모전 전시 개전식 + 시상식
<Hello & Goodbye Covid-19> International Illustration Competition PV + Awards ceremony


PaTI
에서 기획, 주최한 <안녕, 코로나19> 국제 일러스트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가 지난 쇠날() 홍대앞 라이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공모전은 전세계가 무방비 상태로 맞이한 코로나19 판데믹 시대를 일러스트레이션 두 컷(이전/이후)으로 표현함을 목표로, 공모 기간(2020.7.11~8.25) 동안 전세계 14개국 16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의 작업을 선정해 이번 전시에 선보였습니다.

심사는 김예니(홍익대 교수), 이푸로니(서울시립대 교수), 무나씨(일러스트레이터), 권민호(PaTI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 마루)가 맡았으며단순히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이 아닌, 기록하는 방식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예술가들이 바라본 코로나19의 다양한 해석으로 현재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1등을 수상한 도예린은 코로나 이전 열린 사회의 닫힌 모습을 나타 냈고, 2 Eugene Angelo는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그림판(도판)으로 현대 문화 변화를 보여줬으며 3등 임경환은 이목구비를 점으로 표현해 코로나 이후 사람 모습에 대한 향수를 표현했습니다.

전시는 1~3등 수상작을 포함, 20명의 작업을 9 25일까지 라이즈 호텔 1층 갤러리와 티슈오피스가 만든 가상의 디지털 전시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상작(1~3등) 작업 👉
 보기 


참여 작가

강서현, 권세나, 김라온, 김은지, 김진, 도예린, 문슬기, 박범진, 박재은, 백정현, 손준범, 안세은, 이승미, 임경환, 주선민, 킈림, 한영덕, Eugene Angelo, Eva Wünsch, panGora 20


전시
2020 9 12() ~ 25()까지
오프라인 : 라이즈 호텔 1층 갤러리 로비(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온라인 : 티슈오피스 가상갤러리 (http://hellogoodbyecovid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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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PaTI(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 기획 진행 : PaTI 일러스트레이션스튜디오(마루 권민호)
* 협력 : UNIST 사이언스월든센터, Ryse 호텔, Tissue Office


*
전시 디자인 : 강소이
* 그래픽 심볼 : 채병록
* 전시물 실크 인쇄 : 정성훈, 이산하(SAA)
* 가상 갤러리 : 티슈오피스
* 공간 디자인 : PaTI 중간공간제작소(마루 김건태)
* 전시 및 인쇄 그래픽 디자인 : 개미그래픽스 김은지
* 영상 기록, 중계: PaTI 영상연구소(마루 이형곤), 이가람
* 사진 기록: 장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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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ra × PaTI

2020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아랍에미리트 문화부 초청으로 PaTI와 Fikra가 이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TI와 Fikra는 미래 협력과 사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는 온라인 교육 실험과 문화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물 중 하나는 ‘워크숍 파트’로 참여자들의 작업을 보여주고, 디자인이라는 미디움으로 형성된 새로운 관계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대화의 장’을 마련해 서로의 디자인 현장,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화는 아랍에미리트 문화부 주최로 8월 16일 저녁 10시-11시(한국시간), Fikra 살렘 알 콰시미, 엘레오노라 세르벨레라, PaTI 찬신, 켈리가 유튜브 라이브로 만나 진행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지난 7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워크숍의 시작과 결과물 도출 과정, 배움 과정의 놀라움, 이후 가능한 협업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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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kra × PaTI

‘전채 – starters – مقبلات(muqabalat)’이라는 제목으로 음식과 디자인 교류 온라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2020 한국-아랍에미리트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아랍에미리트(UAE)의 디자인 교육 기관 Fikra와 PaTI가 함께 만든 워크숍으로 각 나라의 음식을 매개로 디자인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PaTI의 찬신과 켈리, Fikra의 살렘 알 콰시미가 스승으로 함께했으며 PaTI 배우미 6명과 Fikra 배우미 7명이 워크숍에 참여하였습니다.
PaTI 배우미들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반대로 Fikra 배우미들은 가장 좋아하는 아랍에미리트 음식을 서로에게 소개하고 상대편 나라의 음식 중 하나씩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의 결과물은 차후 아랍에미리트에서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워크숍

제목: 전채 – starters – مقبلات(muqabalat)
지도 스승: PaTI 켈리, 찬신 + Fikra 살렘 알 콰시미

워크숍 일정
2020.7.20 : 워크숍 소개 16:00-18:00
2020.7.22, 24, 26 : Q&A, 크리틱—스승과 1:1 개인 작업 돌아보기(20분) 16:00-18:00
2020.7.27 : 작업발표 16:00-18:00

참여 배우미(PaTI)
장윤정.버드
김주영.명란
정유경
이지원
송수진
한윤지.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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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코로나19>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안녕’이라는 인사는 오묘합니다. ‘안녕’은 만남의 인사(Hello)이자 작별의 인사(Good bye)입니다. ‘안녕(Hello & Good bye), 코로나19’는 어떤 존재와의 뜻밖의 만남과 작별을 원하면서도 동행이 불가피한 코로나 판데믹 시대의 당혹스러운 삶의 풍경을 담은 공모전 및 전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표현하는 두 컷의 일러스트(이전/이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 전후로 완전히 바뀌어 버린 삶의 풍경들이 압축되어 있으며, 거기에는 현재 인간문명의 불안과 희망이 아이러니컬하게 깃들어 있습니다.

이 공모전의 취지는 바이러스를 생화학적으로 묘사하려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강력한 영향력을 통해 생활의 기본 조건이 되어버린 미지의 존재와 어떻게 조우하고 동행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위트 있게 던져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비가시적인 것의 가시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막연한 불안이 삶의 전체와 관련하여 존재들이 맺는 새로운 관계성에 대한 각성으로 전환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들어온 응모작을 통해 지금 이 시점 인류의 공통된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공모전 및 전시의 덤입니다.

__개전식: 2020년 9월 11일(금) 오후 6시
(개전식은 코로나 정부방침에 의거 미리 초대된 인원만 참석 가능합니다)

__전시: 2020년 9월 12일(토) – 9월 25일(금)
__장소: 홍대 RYSE 호텔 1층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 마스크를 꼭 쓰고 발열체크까지 마쳐야 전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전시장 안에서는 음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스터 디자인: 개미 그래픽스
심볼 그래픽: 채병록

<Hello & Goodbye COVID-19> International Illustration Competition Winners’ Exhibition

The Korean greeting “An-young” is mysterious. It means ‘Hello’ and ‘Goodbye’ at the same time. ‘Hello & Good bye, Covid-19’ is a competition and exhibition containing the panicked landscape of life in the Covid Pandemic Era, in which an unexpected meeting and farewell to an entity is desired, but companionship is inevitable. In the two illustrations (before/after) expressing the coronavirus, the landscapes of life that have completely changed before and after the appearance of the coronavirus are compressed, and ironically, the anxiety and hope of the current human civilization are contained.

The purpose of this competition is not to describe the virus biochemically. Now, we want to wittily ask the question of how to meet and accompany the unknown, which has become the basic condition of our life through its strong influence. We hope that through the visualization of the invisible, people’s vague anxiety will turn into an awakening of the new relationships that beings have in relation to the whole of life. It is the bonus of this competition and exhibition that you can meet the common anxiety and hope of mankind at this time through entries from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__ Opening Ceremony: September 11, 2020. Friday. 6 pm.
(In accordance with the COVID-19 government policy, only those invited in advance can attend the opening ceremony)
__ Exhibition: September 12-September 25, 2020
__ Venue: Hongdae RYSE Hotel 1st floor. (130, Yanghwa-ro, Mapo-gu, Seoul)

poster design: Ant Graphics
symbol graphic: Chae Byung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