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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대축제 <Unlimited Edition 11 – Seoul Art Book Fair 2019>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PaTI는 올해도 역시나 참여합니다!
PaTI 부스에서는 PaTI의 자체 출판물과 더불어 이번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해 배우미들이
세상에 처음 내놓는 여러 작업물을 다룹니다.
특히 1년 넘게 고생한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가 따끈따끈한 상태로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상황은 감회가 남다릅니다.
PaTI 부스를 관리하는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여 작업자로서 데뷔한다는 점에서 배우미에게 큰 의미를 갖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배움의 연장이자 확장으로 직접 자신의 창작물을 판매하는 경험까지 겪을 우리 배우미들을 응원해주세요.
참가 배우미의 작업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zip>
예진 지음

2016년부터 장예진이 찍은 사진 중 26컷을 임의 선정해 제작한 사진집이다.
각 이미지는 스티커 10종, 포스터 11종, 5종의 개별 프린팅으로 압축돼 있다.
A4 사이즈로 압축한 모든 이미지는 저마다의 가변 가능성을 지닌다.

 


<열등감>
소정 지음

‘열등감’을 주제 삼아 다양한 사람들과 진행한 인터뷰 집이다.
열등감이란 감정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였는지, 어떤 종류의 열등감을 느꼈는지 각자의 사정을 공유한다.
독자는 그 감정을 어떻게 느꼈으며, 더 나아가 스스로 느낀 열등감은 어떤 것이었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지구사랑>
지현 지음

상처 주고(죽이고), 떠나고(도망치고), 슬퍼하고(말라죽고), 중앙분리대(아크릴)를 넘기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세계의 순환을 담았다. 

 


<1X1>
파노 지음

영상 속 다양한 이미지를 책으로 옮기면서, 이미지와 이미지가 서로 섞이고, 또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들이 탄생해 책에 담긴다.

 


<ㅗㄹㅜ>
표 지음

모서리를 다룬 사진들을 물리적인 책의 성질과 연결해 엮어냈다. 흐름과 맥락에 초점을 맞춘 작업이다.

 


<17살에게 듣는 유학 조언>
라유 지음

17살 때 중남미에 위치한 나라, 코스타리카에서 맨몸으로 살다 온 지극히 개인적인 에세이다.

 


<명란 만화>
명란 지음

저자 명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자전적 칸 만화집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동시에 모두가 겪지 않을 보편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로
‘입원 일기’, ‘정체성’, ‘진로’ 등 사소하고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지점에 대해 다룬다. 칸 만화에는 4컷, 6컷, 8컷이 서로 섞여있다. 

 


<아스팔트에서 꿈을 꾸는 샬리>
솔범 지음

이 책은 “미래의 우리가 비행차를 발명해 아스팔트 도로가 더 이상 쓸모 없어진다면 어디에 버려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그림책 속 인간들이 수많은 시멘트와 아스팔트를 무자비하게 다른 행성에 버리면서 차가운 아스팔트 행성이 만들어진다.
아스팔트 행성에서 태어난 샬리는 시멘트를 힘겹게 뚫고 자라는 생기 없는 나무를 보며 꿈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앞으로 더 긴 분량으로 발전할 예정인데, 이번 작업에는 꿈을 꾸는 샬리의 모습과 아스팔트 행성의 모습을 담았다.

소식 news입학 공지

PaTI.파티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

– 때: 2019.11.24.해날.14:00
– 곳: 파주출판도시 서축공업기념관(경기도 파주시 문발로312)

디자인 배움터 PaTI의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열립니다.
교육의 바탕 생각과 교과과정을 소개하며,
스승과 배우미를 만나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입학설명회에 오는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신청서: https://cutt.ly/IebTT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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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지도: http://kko.to/d3_ZvNbjM
* 초행길은 꼭 지도를 확인하고 와주세요
* 대중교통: 합정역 1번출구 또는 홍대앞 산업은행 앞에서 2200번 탐 > 심학교 정류장에서 내림 > 걸어서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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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ati.kr
문의: info@pati.kr
포스터 멋지음: 곽솔아
공간 연출: 김보람, 김민정, 곽솔아

파티 출판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

지은이: 권민선, 유예나, 원야위엔, 전가경
펴낸날: 2019년 11월 14일
크기: 132x210mm
쪽수: 424쪽
가격: 25,000 원
ISBN 979-11-88164-08-0(03650)

이 책은 PaTI 더배곳의 ‘수집과 글쓰기’ 수업에서 잉태된 귀중한 산물입니다. 수업을 이끈 전가경(디자인 저술가, 사진 책 출판사 ‘사월의눈’ 대표) 스승은 한국 북 디자인에서 주목할 지점이지만 아카이빙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1990년대 전시 도록’을 주제로 삼아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역사의 한 면을 파헤쳐 보고자 했습니다. 권민선, 유예나, 원야위엔, 세 명의 배우미는 ‘수집’이라는 행위를 통해 총 62종에 달하는 1990년대 전시 도록을 확보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기반으로 당대 도록에 대해 증언할 수 있는 비평가, 큐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 편집자 등 지금도 미술·디자인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는 중요도와 의의에 따라 총 46종을 엄선해 실었으며 현장 전문가 6명의 인터뷰를 다루며 자칫 사라질 수 있는 당대 상황을 증언하는 목소리를 활자로 포착했습니다. 더불어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저자들이 나누었던 세 차례의 대화를 통해 잊히는 것들을 호출하며 수집하는 행위의 지난함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도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오는 11월 15~17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독립출판축제 <언리미티드 에디션 11> PaTI 부스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차례

이 책에 관하여 — 4

<X → 도록>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13

<Y → 증언>
여경환 —308
최범 —318
기혜경 —326
안상수 —344
박혜준 —356
김수기 —366

<Z → 대화>
권민선, 유예나, 원야위엔 —379

도록 제공 및 촬영 협조 —416
기타 도판 크레디트 —417
각주 출처 —418
참고 문헌 —421




  

소식 news파티 수업파티 전시



 

 <명작과 창작> 전시- 가을에 만나는 만화책들의 시간

지금 안그라픽스 사옥 3층, ‘안집’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신명환 스승과 함께 한 ‘명작과 창작’ 수업의 결과물을 전시로 구현한 <명작과 창작>입니다.
예전에는 ‘만화’ 하면 당연히 책이란 물성을 떠올리며 그림체 하나하나에 감탄한 적이 비일비재했지만 지금은 웹툰의 시대.
인터넷의 발전만큼 빠르게 제작되고 빠르게 소비되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꾸준히 창작에 매진하는 작업을 조망하는 자리입니다.
전시가 다루는 큰 주제는 ‘명작’과 ‘창작’으로 나뉩니다. 먼저 ‘명작’에서는 출간 당시 독자와 작가,
평론가 사이에서 회자되었던 만화책 중 배우미와 함께 선정한 11권을 중심으로 각 배우미마다 새롭게 디자인한 표지와 각자의 방식으로
창작한 결과물을 전시합니다. ‘창작’ 파트에서는 독특한 이야기와 그림체,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대중성 짙은 웹툰과는 다른
고유의 매력을 가지는 만화들을 소개합니다. 만화책을 보고,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번 전시는 11월 8일까지 계속됩니다.

때: 2019.11.2 흙날 -11.8 쇠날 10:00-18:00
곳: 안그라픽스 3층(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25-15)

후원 : 만화콘텐츠진흥원
주관: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기획: 신명환

11권의 명작 리스트

– 3그램
– 꽃피는 용산
– 나쁜 친구
– 두 여자 이야기
– 마당 씨의 좋은 시절
– 소년의 마음
– 열세 살의 여름
– 짐승의 시간
– 콘센트
–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
– 푸른 끝에 서다

참여 배우미: 소정. 현우. 양다. 다빈. 유리. 평강. 호랑. 은형. 운우. 디케이. 깨알
포스터 멋지음: 호랑

 

 

소식 news파티 세미나

1. 디나모
2019.10.8. 17:30  |  두성집

독일 베를린과 스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인 그룹, ‘디나모(Dinamo)’는 여러 글꼴에 대한 이야기로 불날연찬을 가득 채웠습니다. 최근 발매한 서체인 ‘파보리트(Favorit)’ 홍보도 잊지 않았는데 한글판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동시대 다양한 작업자들과 연계하며 작업을 전개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죠. 그래픽 디자이너가 제 글꼴을 만들어 쓰는 근미래적 예측, 베리어블 글꼴 워크숍에 대한 이야기, 인스타그램용으로 개발한 플러그인 등 다방면에 걸쳐 입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플로리안 람
2019.10.15. 17:30  |  두성집

독일 베를린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람앤커쉬(Lamm & Kirch)’를 대표해 플로리안 람(Florian Lamm)은 스튜디오의 여러 근작을 소개했습니다. 그의 말하기 방식은 무척 유쾌했는데 그 반짝이는 기지가 여러 작업에 고루 배어있어 무척 흥미로웠어요. 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꼼꼼하고 창의적으로 디자인하는 그의 태도도 인상 깊었죠. PaTI와 해외교환배우미 협약을 맺은 독일 라이프치히 서적예술대학(HGB)의 아이덴티티 작업도 멋졌습니다.

 


3. 에비 루타넨, 투오마스 코르테이넨
2019.10.22. 17:30  |  두성집

에비 루타넨(Eevi Rutanen)과 투오마스 코르테이넨(Tuomas Kortteinen)은 자신들이 속해있는 핀란드의 디자인 콜렉티브, ‘그름시(GRMMXI)’에 대한 이야기와 작업을 소개했습니다. 전반부에는 그름시를 시작한 계기와 실제 돈을 받고 일하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을 수 있었죠. 후반부에는 각자의 작업 세계를 들려줬답니다. 코르테이넨은 언어, 문자, 타이포그라피에 깊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가상의 문자 체계를 만드는 생성기와 이를 통해 새로운 문자와 그 배경 세계를 구축하는 <지나간 시간 속 장인으로부터(Inspired by artisans of times gone by)> 작업이 흥미로웠습니다. 루타넨은 그래픽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두 영역 사이를 고민하며 만든, 기이한 외형으로 기묘하게 움직이는 로봇 작업 시리즈 <묘한 보조개(Uncanny Dimple)>를 소개했답니다.

 

 


4. 장화
2019.10.29. 17:30  |  두성집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에서 타이포그라피를 가르치는 장화(Jiang Hua) 스승은 한자 타이포그라피 수업과 이와 연계된 자신의 연구들을 소개했습니다. 젊은 시절 스튜디오를 운영할 때 디자인한 작업부터, 한자 타이포그라피 연구를 위해 실험한 것들, 그리고 학생들의 작업까지 이어지는 연찬은 무척 풍성했습니다. 특히 한자의 제자원리를 파헤쳐 가며 다른 문자 체계와 차별화된 한자만의 고유 영역에 감각을 집중하는 그의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빛박이: 양다연

소식 news파티 수업파티 전시


       

 

 

해외스승 워크숍 – 장화
2019.10.21-23 / 28-30  |  두성집
2019.10.30 워크숍 결과물 전시  |  이상집 생생당

중국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에서 타이포그라피를 가르치는 장화(蔣華) 스승. AGI 회원이기도 한 장화 스승의 한자 타이포그라피 수업은 CAFA에서도 명망이 높은데요. 놀랍게도 스승의 한자 타이포그라피 가르침이 중국 본토를 벗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자 문화권인 타이완, 홍콩, 일본에서도 전례가 없었다는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 본격적인 한자 타이포그라피에 관한 워크숍이 운영된 것은 이번 PaTI의 경우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요. 이번 장화 스승의 워크숍 주제는 ‘한자의 길(道)’이었습니다.

 

워크숍 참여 배우미 말말말 

장화 스승의 워크숍은 한자에 대한 바탕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땅과 하늘, 땅에 서 있는 사람, 해와 달 등 한자가 만들어진 배경과 상형문자에 관한 이야기다. 비록 발음은 달라도 의미는 이해할 수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다음 단계는 한자를 쓰는 게 아닌 ‘따라 그리기’였다. 먹을 묻힌 붓으로 따라 그리며 배우미 스스로 의미를 파악하고 이 문자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나 또한 단편적으로 다가오던 문자의 형태를 보고 나만의 색으로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생각했고, 장화 스승은 열린 마음으로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렇게 해서 내가 PaTI에서 쓰는 별명인 ‘평화(平和)’와 슬로건인 ‘금고후락’, ‘도리도리’를 내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平和’에서 ‘平’은 ‘평평하다’는 의미로 ‘고르게 하다, 평안하다’는 의미를 가진다. ‘和’는 ‘화할 화’로, 곧 평화의 뜻을 풀이해보면 평온하고 화목하며 안온한 화합의 상태,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되겠다. 나는 ‘平’을 평평하게 그리고, 그 위에 마치 고개를 숙인 작물처럼 ‘和’를 그렸는데, 장화 스승은 내가 그린 평화를 보고 “아주 옛날에는 땅에서 곡식이 나고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인 풍경을 보고 ‘평화롭다’고 이야기했다”란 말을 건넸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란 무엇일지, 문자의 의미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의미 있는 워크숍이었다. by 평화 

이번 워크숍은 한자를 직접 쓰며 문자의 리듬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여러 고서를 참고해 여러 가지 스타일의 한자를 쓰는 연습을 했다. 그리고 이름과 슬로건, 전시공간과 관련된 문자 작업을 진행했다. 잘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마다 장화 스승의 무한한 칭찬은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붓의 획 그 자체의 힘과 물성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름 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전시 공간인 생생당을 생각하며 한자를 변형해 ‘雨’, ‘형태’, ‘행족’ 작업을 만들었다. 한자는 그 모양이 의미와 직결하기 때문에 한글과는 또 다른 감각으로 작업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 현재 쓰이는 형태로 변화하기 전의 한자가 지녔던 기운(?)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by  

장화 스승은 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배우미들이 한자를 타이포그라피의 요소로 인식하고 디자인하는 데 있어 자신감을 부여해주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워크숍 참여가 불규칙했지만 결과물에 대한 부담을 주기 보다 과정에 의의를 갖고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주었다. 낯선 한자를 디자인한다는 느낌보다 한자라는 글자가 지닌 유연함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스승은 ‘쿵후처럼(like Gongfu)’이라는 말을 자주 하셨는데 한 글자라도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이 글씨를 몸으로 체득하는 수련 과정이라는 뜻이다. 그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by 보람

*
빛박이: 양다연

소식 news파티 소식파티 전시


바우하우스 미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DDP 기록관
2019.10.14-11.30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DDP 배움터 3층 기록관에서는 바우하우스를 조망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안의 바우하우스를 찾아 ‘거울’이라는 메타포를 이용해 한국 디자인과 바우하우스의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입니다. 최범 스승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총 6개 섹션으로 나뉘는데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바우하우스를 다룬 대표적인 전시 4개를 꼽아 소개하는 ‘전시’ 부문에 2014년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인간, 공간, 기계>가 포함되었습니다. PaTI 배우미들이 미술관으로 이동해 배곳으로 쓰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시인데요. PaTI의 활약이 담긴 사진과 도록 등을 <바우하우스 미러>의 전시품으로 대여 협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