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배곳(4년제 학부 과정)

실기 워크숍과 강의를 뼈대로, 바탕 다짐(1학년), 전공 입문(2학년), 심화(3학년), 통합·실습(4학년) 과정을 통해
디자인 전문가의 소양과 실력을 쌓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한배곳 배우미들은 4년 동안 자신의 관심과 능력에 따른 교육을 통해
삶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직업 디자이너로서 소양을 쌓습니다.

Hanbaegot (undergraduate 4 – year course)
Along with lectures and workshop, this course builds a strong foundation of design through Foundation (1st year),
introduction to major (2nd year), intensive (3rd year), and total & practical education (4th year).
Through education based on one’s interests and abilities, students obtain skills required for creative designers for a lifetime within 4 years.

— 4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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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곳 배움 얼개 |
한배곳 교육 체계는 밑바탕에 ‘배곳 멋지음(우리가 멋짓는 배곳)’과 인문학, 디자인 이론 및 역사를 둡니다.
비유한다면 ‘배곳 멋지음’이라는 넓은 바다 위를 각 학기 단위의 ‘배’가 여행으로 구성됩니다.
이는 배우미의 수준과 배움 과정에 따라 차츰 깊이를 더해 갑니다.

| Hanbaegot: 4-year undergraduate course |
The foundation of the Hanbaegot educational system is design, poetry, music, humanities, design theory,
and history. If compared to the sea, it is like a big ship called a semester, floating on the wide ocean.
This ship consists of workshops (practical), lectures and seminars, projects, and trips.
This becomes more intensive throughout the levels and course of learning of the students.

1. 내 공간 멋짓기 – 작업공간 구성 워크숍
파티에 들어온 후 배우미가 하는 첫 번째 워크숍은 배우미가 파티에서 생활할 작업 공간과 책상, 의자 등을 스스로 멋짓고 만드는 것입니다.
배우미는 두 해 또는 네 해 동안 스스로 만든 공간과 책상 위에서 공부하며, 배움을 마치면 자신이 만들고 썼던 가구를 가져갑니다.

1. Designing my own space
The first workshop at PaTI is to make one’s own space, desk, and chair for working.
After 2 or 4 years, once students complete the course, they take those furnitures home.

2. 우리가 멋짓는 배곳
파티 배우미들은 스승과 함께 배곳을 멋지어갑니다. 이는 작고 세밀한 것부터 높고 큰 생각까지 아우르며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우리 교육 현실에 대한 대안과 미래를 스승들과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스스로 실천하는 파티의 중요한 배움 과정입니다.

2. Designing my own school
Students in PaTI make school together with their teachers. All things from detail to big picture are done voluntarily.
This is a very important basic course of PaTI, where students and teachers together consider the reality of current
education and solutions to their concerns, and try to put these solutions into practice by themselves home.

3. 인문 및 이론 수업
– 파티 인문 수업의 첫 과목은 ‘동의학’입니다. 파티의 모든 공부는 몸에서 시작합니다.
– 파티의 나무날(목요일)은 ‘인문 수업의 날’입니다. 인문 수업은 네트워크 배곳인 ‘다중지성의 정원’,
‘소운서원’, ‘상상마당 아카데미’ 등과 철학, 미학, 사회, 역사, 글쓰기와 같은 실사구시의 인문 교양 수업을 공유합니다.
– 인문수업 개설 과목: 동의학, 시, 철학, 중용, 동양미학, 동아시아 사상, 우주론, 곤충학,
경제학, 독서와 글쓰기, 기호학 등

3. Humanities and theory classes
– The first class of PaTI humanities class is “medical science”. All the learnings of PaTI starts from the body.
Based on idea of “thinking hand”.
– PaTI’s Thursday is the ‘day for humanities class.’ For this class, humanities
classes are carried out in network schools such as ‘multi-intelligence garden’,‘Sowoon hall’,
and ‘Sangsang Madang Academy’ and cultural classes such as philosophy, aesthetics, social studies, history,
and writing are delivered.

4. 해외 스승 초청 워크숍
세계적인 디자인 대가들을 모셔서 진행하는 워크숍입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해외 큰스승 워크숍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헬무트 슈미트 ‘타이포그라피 워크숍’
– 모리츠 쯔빔퍼 ‘빛깔 워크숍’, ‘이미지 워크숍’
– 뤼징런 ‘제본 워크숍’
– 마이클 레너 ‘픽토그래픽 이미지 워크숍’ – 니이지마 미노루 ‘글꼴과 빛깔’

4. Workshop by international designers
This workshop is done with internationally well-known designers.
The following are regular workwhop with international masters. The number of workwhop will be increased.
– ‘Typography workshop’ with Helmut Schimid
– ‘Color workshop’ with Moritz Zwimpfer
– ‘Bookbinding workshop’ with Lujingrun
– ‘Pictographic Generalization workshop’ with Michael Renner – ‘Color&typeface’ workshop with Niijima Min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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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곳 4기 <디자인과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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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곳 3기 <내 공간 멋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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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곳 2기<디자인 없이: Design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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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승 워크숍 <Renato Tagli + Sabina Oberho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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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곳 1기 <바우야! 놀자>